2024.11.27(수)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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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형태는 1일 2조 2교대 근무이며, 연봉 4,400만 원 이상 지급, 부산신항터미널에서 근무하는 조건이다.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 신청서를 제출하고, 당일 인사담당자와 채용 면접을 볼 수 있다.
강서구청 관계자는 “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 기업의 인력난이 해소되고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곽명훈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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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
2025년 강서구 제1차 구인·구직 만남의 날 개최
1월 16일(목) 오후 2시, 강서구청 1층 구민홀에서 개최
- 입력 : 2025. 01.10(금) 21:01
- 곽명훈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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